
겨울엔 암산얼음축제에서 눈꽃 같은 추억 만들기
안동가볼만한곳 중에서도 겨울철에는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빛나는 곳이야. 2025년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얼음과 바람, 그리고 즐거움이 어우러진 무대다.
암산유원지에서 펼쳐지는 얼음썰매와 빙어낚시는 가장 대표적인 체험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놀거리들이 준비돼 있어. 예를 들어 아이들은 눈꽃열차에 타고 신나게 뛰며 스릴을 느끼고, 어른들은 윷놀이 같은 전통 민속 놀이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얼음 미끄럼틀은 짜릿한 감각을 선사하며,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다. 또 이곳에는 얼음빙벽과 조각 포토존이 있어 겨울의 특별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주말 공연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한식구 공연부터 지역 고등학교 댄스팀, 밴드, 합창단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평일에는 레크리에이션이 주를 이루지만 휴일엔 꼭 가보자.
음식 역시 다양하다. 국밥, 어묵, 빙어튀김 등 전통 먹거리와 푸드코트에서 손쉽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가격 대비 맛과 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 축제는 주차가 조금 까다로울 수도 있으나, 광음교 주변과 암산유원지 끝쪽에 마련된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셔틀버스를 활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름엔 안동수페스타에서 물놀이와 여흥을 동시에 즐기자
안동가볼만한곳 중에서도 여름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 바로 낙동강변 야외물놀이장이다.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리는 수페스타는 물과 음악, 음식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다.
여기서는 대형 풀장 세 개와 어린이 풀장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상자전거 체험이나 패들보드 탈 수도 있는데, 이 역시 낮에만 가능하다니 시간 조절은 필수!
공연 프로그램도 풍부해서 썸머나이트라는 타이틀로 지역 예술인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유명 가수들이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캠핑존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물총싸움에 푹 빠져 신나게 놀다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피로를 풀면 완벽한 하루가 된다.
주차와 셔틀버스 정보는 행장 전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차 타고 바로 갈 수 있다. 만약 한창이라면 인근 공원에 주차하고 셔틀을 이용해 이동하면 편리하다.
수페스타가 끝난 뒤에는 예끼마을 같은 안동 가볼만한곳도 함께 방문할 수 있다. 강물결 따라 산책하며 힐링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예쁜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예끼마을에서 여유를 즐겨봐
안동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예끼마은 전통적인 한옥 마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낸 곳이다. 선성수강길을 따라 걷다 보면 물빛이 반짝이는 강물과 주변 산림이 어우러진 풍경에 눈이 부신다.
여름이라면 모자와 양산을 꼭 챙겨서 햇볕 아래에서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다. 한옥마을 전경 전망대에서는 멋진 시야를 제공해 사진 찍기에 최적이다.
또한, 이곳 주변에는 낙강물길공원과 월영교 같은 명소가 가까워서 일일 코스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강변에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예끼마은 자연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힐링하고 싶다면 가장 추천하는 곳이다. 한옥 건물들 사이를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여기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요리로, 맛과 향이 풍부하다. 주변 카페에서도 차 한잔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명소와 연결된 길을 따라 가면 안동찜닭골목 같은 먹거리 좋은 곳도 찾아볼 수 있어, 여행 일정에 다양성을 더해준다.
달콤한 맛과 풍경이 공존하는 낙강물길공원
낙강물길공원은 안동댐 수력발전소 옆에 자리 잡고 있다. 푸른 나무와 분수,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SNS에서 인생샷으로 유명한 다리다. 물 위를 걷으며 사진을 찍으면 신비로운 분위기가 배어 나온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안동찜닭골목으로 가는 길이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점이다. 이동 중에도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기분 좋은 여정을 즐길 수 있다.
공원 주변에는 작은 카페와 상점들이 있어 간단히 휴식을 취하거나 지역 특산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특히 안동찜닭과 같은 맛집이 인근에 위치해 방문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안동 지관서가에서 책 한 권과 커피의 여유를 즐기다
여행 마지막에 추천하는 곳은 안동지관서가라는 북카페이다. 실내는 편안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정원뷰가 특히 인상적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책들을 감상하며 한 줄기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변에는 안동의 유명 빵집인 맘모스도 있어 디저트로 마무리하면 좋다.
지관서가를 방문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매력은 그곳이 한적한 시내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문화원과 웅부공원 등 다른 안동 가볼만한 곳들과도 가까워 하루 종일 돌아다니기 좋다.
또한, 북카페 내부의 두 번째 층에는 더 넓은 공간이 마련돼 있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커피와 차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휴식을 극대화한다.
마지막으로, 지관서가를 방문한 뒤에는 월영교 야경도 꼭 체크해보자. 밤의 강과 다리 위에서 반짝이는 불빛은 여운을 남긴다.
안동 가볼만한 곳들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완전 코스
이제까지 소개한 모든 명소를 연결하는 여행 코스를 정리해보자. 예끼마부터 시작해서 선성수상길 산책, 낙강물길공원 그리고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안동찜닭골목과 안동지관서가를 거쳐 월영교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하면 다양한 경험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각 지점마다 음식, 문화, 자연이 어우러져 있어 풍성한 여행이 될 것이다.
2일 차에는 군위의성청송 등 인근 지역도 포함시켜 더욱 넓은 경북과 충북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볼 수 있다. 특히 월영교 야경은 꼭 체험해봐야 할 순간이다.
이처럼 안동 가볼만한 곳들을 한 번에 경험하면 여행 일정이 효율적이며,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준비를 잘 해두면 잊지 못할 여정이 될 것이다.
여행 계획은 유연하게 조정하면서도 주요 포인트는 놓치지 않도록 한다. 특히 겨울과 여름 각각의 축제와 명소가 다르기 때문에 계절에 맞춰 방문한다면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안동 가볼만한 곳은 매 순간 새로운 감성을 선사해준다. 언제든지 다시 찾고 싶은 그곳들이니, 다음 여행에서도 꼭 재방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