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소도시여행
이번에 다녀온 일본 여행,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특히 오사카 근교의 작은 도시들을 탐험하는 코스는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이었답니다. 번잡한 대도시에 지친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일본 소도시여행의 가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정이었죠.
1. 일본 오사카 여행 및 고베 여행 코스
일본 오사카는 이미 많은 분들이 방문했을 텐데요, 이번 여행에서는 조금 더 특별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고베까지 다녀왔어요. 지도상으로 보면 오사카가 고베와 나라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두 도시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답니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버스 투어를 선택했는데, 이동이 편리하고 가이드분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더욱 알찬 여행이 되었어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방법인 것 같아요!
여행 코스는 닛폰바시역에서 시작해서 나라 사슴공원과 동대사, 고베 아리마 온천, 기타노 이진칸 거리, 메리켄파크와 하버랜드까지! 핵심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 활용이 아주 좋았어요.
아침 8시에 출발하는 버스 투어라 일찍 일어나야 했지만, 그만큼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답니다. 숙소를 닛폰바시역 근처에 잡으면 이동이 편리할 거예요.
2. 나라 사슴공원 동대사
오사카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가 바로 나라 사슴공원이죠! 도착하자마자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사슴들의 모습에 감탄했어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나라 사슴공원 근처에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동대사도 있어요. 대불전을 방문하려면 입장료가 별도로 필요하지만, 그만큼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답니다.
동대사 주변에도 많은 사슴들이 있어서 계속해서 만날 수 있었어요. 센베 과자를 사들고 가면 사슴들이 몰려와서 정말 귀여운 광경을 연출한답니다! 물론, 너무 많은 양을 주면 사슴들이 흥분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3. 아리마 온천
다음으로 향한 곳은 고베의 명물, 아리마 온천이에요. 온천욕을 즐기지 않더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족욕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답니다.
아리마 온천 마을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로케 가게들이 있는데, 특히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리마 사이다 고로케가 정말 맛있었어요.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조합이 환상적이었답니다!
골목길을 따라 늘어선 기념품 가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었죠.
4. 고베 기타노 이진칸 거리 스타벅스
고베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은 바로 기타노 이진칸 거리! 에도시대 외국인 거주지를 재현해 놓은 유럽풍 거리로,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스타벅스 매장은 특히 인기가 많았어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매장 한쪽에는 서재 같은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시간을 보내기 좋았고, 고베 시티컵이나 기모노 인형 등 특별한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었어요.
5. 고베 메리켄파크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고베의 대표적인 명소, 메리켄파크예요. 항구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았답니다.
항구 주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쇼핑몰이 입점해 있어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했어요. 특히, 돗토리에서 온 듯한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메리켄파크에는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아요. 대관람차를 타고 고베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명탐정 코난 돗토리 투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명탐정 코난 돗토리 투어였어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기간 한정 투어로, 코난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답니다.
오사카에서 출발하는 투어 티켓에는 JR 간사이 산인패스 7일권이 포함되어 있어서 돗토리뿐만 아니라 교토, 오카야마 등 주변 도시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투어 시작 전, 구라요시역 관광 안내소에서 미스터리 노트와 핀 배지 케이스를 받았습니다. 이후에 지정된 스팟들을 방문하여 힌트를 얻고, 마지막에 정답을 맞혀 기념품을 받을 수 있었어요.
돗토리 지역의 명소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았지만, 코난 관련 장소들을 방문하는 재미가 컸답니다. 특히 에이스팩 나싯코칸에서는 배 박물관 관람과 함께 첫 번째 핀 배지를 받을 수 있었고, 아카가와라 1호관에서는 역사적인 공간을 탐방하며 마지막 핀 배지를 획득했죠.
일본 소도시여행의 매력과 명탐정 코난의 세계관이 만나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여정이었어요! 다음에 또 다른 여행 이야기로 돌아올게요!